| 제목 | [공뉴스][인터뷰] ‘대전 메디컬’·‘충남 바이오’ 투트랙…지역 맞춤 인재양성 본격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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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6-07-13 | 조회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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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KY ANCHOR사업단 부단장(산학협력단장).png
건양대-동신대 초광역 공유협업 워크숍.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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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뉴스][인터뷰] ‘대전 메디컬’·‘충남 바이오’ 투트랙…지역 맞춤 인재양성 본격화
건양대학교 KY ANCHOR사업단이 1차 연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산업 지원을 동시에 확대하는 2단계 사업에 들어간다.
대학 내부 교육 중심이었던 사업을 지역사회와 기업으로 넓혀 의료·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겸 KY ANCHOR사업단 부단장은 10일 본보와 인터뷰에서 "지난 1년은 기반을 만드는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지역이 직접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단계"라며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사업단은 대전과 충남을 각각 다른 전략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대학병원과 보건의료 계열을 중심으로 메디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충남에서는 바이오 산업과 기초지자체 협력사업을 축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대전권에서는 학부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참여하는 의료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병원과 기업뿐 아니라 정부출연연구기관, 공공기관과 연계한 교육도 병행했으며, 보건의료 전공과 IT 등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직종 융합교육을 확대하였고, 여러 대학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리더스 캠프'를 운영하며 보건의료 분야 협력교육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사업단은 올해부터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로 연결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대학생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응급의료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시민 대상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건양대학교와 동신대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6월 25일 열린 ‘건양대-동신대 초광역 공유협업 워크숍’에서 이후기 단장 등이 기념사진을 하고 있다. /건양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전공 학생들이 직접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주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시민 교육이 자주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사업단은 전했다.
충남 서천에서는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 지원을 이어온 결과 블루바이오 기업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 간 협력 기반이 마련되면서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가 가능한 네트워크도 구축하는 좋은 성와 보령에서는 머드를 활용한 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논산에서는 스마트팜과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을 연계해 지역 정착 기반을 넓히고 있다.
특히 논산 부적면 스마트팜 분양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지원을 통화여 재배기술 지원 기반으로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전주기 지원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열리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서는 스마트팜 기술과 수출형 딸기 생산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업단은 앵커사업 2주기에서는 초광역 협력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등 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타 지역 대학과 협력을 확대하고, 그 기능을 수행할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에는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이 센터는 의료기기 해외 인증과 인허가 지원 기능을 담당하며, 향후 K-뷰티 글로벌 진출 지원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후기 단장은 "대전과 충남이라는 두 권역을 동시에 수행하는 경험은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강점이 되고 있다"며 "교육과 연구를 넘어 기업 성장과 지역 정착까지 연결되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후기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교수이자 산학협력단장으로, 현재 KY ANCHOR(앵커)사업 부단장을 겸임하며 대학의 산학협력과 지역혁신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정보보안 분야 전문가다.
주요 경력으로는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교수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 △KY ANCHOR사업 부단장을 맡고 있으며, 학술 분야에서는 △한국융합보안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중앙행정기관 사이버보안 전문관을 역임한 그는 국가 공공기관 정보보안 평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공공 정보보호 정책과 보안 체계 구축에 참여해 왔다. 연구 분야에서는 차세대 보안관제 기술과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아키텍처 연구를 수행하며 사이버보안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단장은 정보보안 분야 발전과 대학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25 자랑스런 충청인상’을 받았다.
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9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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