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국대학신문][2027 수시/건양대학교] ‘학생 성공’으로 증명한 취업명문… 데이터의학과 신설로 미래 의료인재 키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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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6-07-16 | 조회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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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2027 수시/건양대학교] ‘학생 성공’으로 증명한 취업명문… 데이터의학과 신설로 미래 의료인재 키운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 성공’을 전면에 내세운다. 단순히 신입생을 모집하는 대학이 아니라, 학생이 입학한 뒤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역량을 키우며, 어떤 미래로 나아가는지를 보여주는 대학으로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건양대는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1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취업명문 대학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는 설립자 김희수 명예총장이 강조해 온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교육 철학과 김용하 총장의 ‘Student First’ 정책이 실제 학생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특히 건양대의 강점은 취업률이라는 숫자에만 머물지 않는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대학생활을 통해 진로를 찾고, 전공 역량을 키우며,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체계가 강하다는 점이다. 건양대가 말하는 ‘학생 성공’은 입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졸업 이후 사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책임을 의미한다.
■ 2027학년도 핵심 신설 학과 ‘데이터의학과’ = 2027학년도 건양대 수시모집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의과대학 직속 ‘데이터의학과’ 신설이다. 데이터의학과는 의료 현장을 이해하면서 의료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미래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의학과는 단순한 컴퓨터‧AI 학과가 아니다. 의학적 지식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함께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약리학, 의학용어 등 기초 의학 지식을 배우는 동시에, 데이터베이스, 통계, 프로그래밍, 머신러닝, 인공지능, 의료데이터 관리와 보안 등을 함께 익히게 된다.
특히 건양대는 대전 메디컬캠퍼스에 위치한 건양대학교병원과 의과대학을 기반으로, 실제 의료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의료데이터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환자의 진료 과정과 임상적 맥락을 이해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건양대 데이터의학과는 이 점에 집중해 ‘의사와 대화가 통하고, 의료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 기술로 풀어낼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졸업 후 진로도 넓다. 의료데이터 분석가, 임상데이터 매니저, 의료정보 기획자, 보건데이터 분석가, 바이오통계 전문가, RWD 데이터 분석가, 헬스케어 BI 전문가 등 병원, 제약·바이오 기업, 의료 AI 기업, 공공기관,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건양대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데이터의학과를 전면에 내세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AI가 의료를 바꾸고 있는 시대, 앞으로 필요한 인재는 단순히 기술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의료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다. 건양대는 이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건양대 학생들. (사진=건양대) ■ 취업률 우수 대학의 힘… 학생 성과가 곧 대학 경쟁력 = 건양대는 최근 5년간 높은 취업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취업에 강한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25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도 75.7%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과 비수도권 대학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1위’에 오르며 이러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우연이 아니다. 건양대는 전국 최초로 취업 전용 지원체계를 구축한 대학 중 하나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조기에 시작하도록 돕고 있다. 입학 직후부터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목표를 확인하고, 대학생활 전반을 스스로 설계하는 교육을 받는다.
대표적인 모델이 건양대의 ‘Design You(DY)’ 교육시스템이다. DYV(Design Your Vision)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비전과 진로 방향을 찾고, DYT(Design Your Talent)를 통해 역량을 키우며, DYC(Design Your Class)를 통해 전공과 전공을 넘나드는 실전형 프로젝트 수업을 경험한다. 여기에 DYD(Design Your Degree)까지 이어지며 학생들은 단순히 정해진 교육과정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DYC는 건양대 교육혁신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여러 전공의 교수가 하나의 수업을 열고, 학생들은 각 교수의 수업을 자유롭게 오가며 문제를 해결한다. 기업 프로젝트,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과제, 해외대학 연계 프로젝트 등과 결합해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교육은 학생들에게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어떤 분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스스로 발견하게 한다. 건양대의 취업률이 높은 이유는 취업 직전에만 집중하는 단기 지원이 아니라, 입학부터 졸업까지 이어지는 학생 성장 지원 체계에 있다.
■ 메디컬캠퍼스는 보건의료, 글로컬캠퍼스는 K-국방… 양대 캠퍼스 특성화 완성 = 2027학년도 건양대 수시모집의 또 다른 핵심은 양대 캠퍼스 특성화다. 건양대는 대전 메디컬캠퍼스와 논산 글로컬캠퍼스를 중심으로 각 캠퍼스의 강점을 뚜렷하게 나누고 있다.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건양대학교병원, 의과대학, 간호대학, AI‧SW융합대학, 의과학‧의료공학계열를 중심으로 의료‧바이오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병원 인프라와 연계된 교육 환경은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에게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
건양대는 지난 15년간 보건의료계열 국가고시에서 10회에 걸쳐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보건의료 분야의 강점을 입증해 왔다.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보건의료 분야에서 높은 합격률과 취업 성과를 만들어낸 것도 메디컬캠퍼스의 강력한 교육 인프라 덕분이다.
반면 논산 글로컬캠퍼스는 K-국방산업 특화 캠퍼스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건양대는 2024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대전‧세종‧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단독 선정되며, ‘지역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본격화했다.
논산은 국방대학교,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국방국가산업단지 등 대한민국 국방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이다. 건양대는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대학 교육과 연결해 K-국방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유무인항공, 국방로봇, 국방바이오, 식품생명공학, AI‧SW 등 다양한 분야를 국방산업과 연계해 현장형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건양대의 양대 캠퍼스 전략은 단순한 공간 분리가 아니다.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보건의료, 논산 글로컬캠퍼스는 K-국방이라는 뚜렷한 방향을 가지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구조다. 여기에 AI‧데이터 교육이 결합되면서 건양대는 의료, 국방, 바이오, 데이터가 융합되는 미래 산업형 대학으로 변화하고 있다.
■ 학생이 주인공 되는 대학… “입학부터 취업까지 끝까지 책임진다” = 건양대가 강조하는 것은 결국 학생이다. 대학의 성과는 건물이나 제도가 아니라, 그 안에서 성장한 학생들의 변화로 증명된다는 것이다.
건양대 학생들은 입학 후 DY 교육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 전공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통해 실무역량을 쌓는다. DYW(Design Your Week)와 같은 자기주도학습설계주간을 통해 현장탐방, 특강, 비교과, 전공 몰입 활동을 경험하며 대학생활의 주도권을 스스로 갖는다.
해외 교육 프로그램인 ‘Discover World’도 학생 성장의 중요한 축이다. 학생들은 미국, 호주 등 해외 대학과 현장에서 글로벌 경험을 쌓으며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힌다. 건양대는 학생들이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 지원 역시 촘촘하다. AI 기반 1:1 컨설팅, 면접 경진대회, 취업역량 강화캠프, 직무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건양대의 취업 지원은 단순히 이력서를 고쳐주는 수준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과정이다.
그 결과 건양대는 취업률, 국가고시, 학생 만족도, 중도탈락률 개선 등 다양한 지표에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학생이 성공해야 대학도 성공한다’는 철학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는 셈이다.
김용하 총장. (사진=건양대)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메디컬캠퍼스(대전), 보건의료 특성화 978명… 글로컬캠퍼스(논산), 미래 신산업 인재 649명 각각 선발
건양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1,627명(정원외포함)의 신입생을 선발해 양 캠퍼스의 특성화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상급종합병원인 건양대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보건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의과대학, 간호대학, 의과학계열, 의료공과계열, AI‧SW융합대학 등 총 5개 단과대학(계열) 17개 학과에서 978명을 모집합니다. 이는 의료보건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논산 글로컬캠퍼스는 3원1대학 체제로 개편해 국방산학융합원, 국방바이오연구원, 사회과학학술원, AI‧SW융합대학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집중한다. 글로컬캠퍼스에서는 총 649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융복합적 사고와 실용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 전형별 모집 인원 및 지원 자격 = 건양대는 정원 내 전형에서 총 1,518명을 모집하며, 학생부교과 위주 전형에서 1,228명, 실기 및 실적 위주 전형에서 43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247명을 선발한다. 지원 가능 범위는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전국 단위이며, ‘지역인재’ 전형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고등학교를 입학해 졸업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총 109명을 모집하며,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이 있다. 채용조건형계약학과전형을 제외한 모든 정원 외 전형은 학생부교과 위주로 선발된다.
■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반영 방법 및 전형 특징 =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반영 방법은 학과별로 상이하다. 의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전 과목과 과학 교과 중 최고 6개 과목을 반영하며, 간호학과 등 주요 보건계열 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한국사 포함), 과학 각 교과별 최고 3과목(총 12개 과목)을 반영한다. 그 외 학과들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한국사 포함), 과학 교과 중 최고 6개 과목만 반영한다.
주요 전형 특징으로는 일반학생[교과] 및 지역인재[교과], 지역인재[기초] 전형이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된다는 점이다. 다만 의학과 지역인재[기초]는 수능최저학력기준과 면접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성적 및 비교과활동에 대한 서류평가로 진행되며, 면접 및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특히 의학과 전형에서 지역의사제가 신설됐다. 광역권으로 1명, 진료권으로 5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으로는 1단계에서는 서류(학교생활기록부)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70%와 면접 30%를 더해 진행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과탐(2과목 평균) 중 3과목 선택 합 6등급이다.
■ 신입학 장학금 및 기숙사 지원 = 건양대는 신입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한다. 전체 수석 장학금 외에도 최초합격자 장학금, 추가합격자 장학금, 자매고교 출신 장학금 등이 있다. 특히 글로컬캠퍼스(논산)의 전 학(부)과 최초합격자에게는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메디컬캠퍼스(대전) 3개, 글로컬캠퍼스(논산) 5개의 기숙사(인성관)를 운영하며, 수시 및 정시 신입생 희망자를 우선 선발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한다.
건양대 입학취업처장은 “우리 대학은 각 캠퍼스의 강점을 극대화해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역량 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4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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