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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건양대, 독일 라이프치히 응용과학대(HTWK)와 글로벌 국방산업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협약(건양소식)

제목 건양대, 독일 라이프치히 응용과학대(HTWK)와 글로벌 국방산업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26-07-02 조회 722
첨부 jpg 건양대-독일 라이프치히 응용과학대학 업무협약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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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독일 라이프치히 응용과학대(HTWK)와 글로벌 국방산업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 스마트보안·IT·공학 분야 학술교류 및 복수학위 개발 착수

- 독일의 ‘기업 현장실습 병행 학습’ 제도 도입 예정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독일 라이프치히 응용과학대와 학술교류 및 복수학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건양대 김용하 총장을 비롯해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기업소프트웨어학부, 스마트보안학과와 라이프치히 응용과학대 Robert Geise 국제협력부처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술교류 ▲복수학위 프로그램 개발 ▲교수 및 학생 간 상호 교류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 직후에는 국방산업 실험·인증·실증센터 등 건양대의 첨단 교육 인프라를 함께 점검하며 향후 구체적인 교육 방향성을 공유했다.

 

 독일 작센주에 위치한 라이프치히 응용과학대학은 약 6,000명이 재학 중인 명문 국립 대학이다. 특히 BMW, DHL 등 글로벌 기업들이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일 현지의 선진 교육 모델인 ‘기업 현장실습 병행 학습(In-company Studies)’ 제도를 건양대 학생 교류 프로그램에 적극 도입할 방침이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첫 행보도 빠르게 진행된다. 오는 13일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Discover World’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독일 현지를 방문한다. 학생들은 현지 대학생들과 글로벌 이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BMW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선진 산학협력 생태계와 실무 역량을 몸소 체험할 계획이다.

 

 김용하 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해외의 선진 산학연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구축될 복수학위 제도와 해외 인턴십 연계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국방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