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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학과 석사과정생, '2026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최종 선정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이슈(건양소식)

제목 건양대 의학과 석사과정생, '2026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최종 선정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26-07-13 조회 494
첨부 png 건양대 일반대학원 의학과 김현수 석사과정생.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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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학과 석사과정생, '2026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최종 선정

- 세계 최고 연구인력 잠재력 입증... 분자생명분야 차세대 우수 인재로 우뚝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일반대학원 의학과 김현수 석사과정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성과는 대학의 이공계 연구역량과 교육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우수 대학원생을 발굴해 이공계 석·박사과정 유입을 촉진하고자 2024년 신설된 국내 최고 권위의 국가 장학사업이다. 장학생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장학 증서와 함께 석사과정 기준 최대 4학기 동안 월 1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특히 타 장학금 및 R&D 인건비 등과의 중복 수혜가 허용돼,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선발은 석사과정 50명, 박사과정 70명 내외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심사 등 엄격한 2단계 상대평가를 거쳐 진행되었다. 김현수 학생은 분자생명분야에서 탁월한 학업·연구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발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김 학생은 의학과 문민호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성체신경발생 조절을 통한 뇌 재생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둔 다양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김현수 학생은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며,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틀이 마련된 만큼 퇴행성신경질환 극복과 신경과학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글로벌 의과학자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